자전거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퍼스널모빌리티가 보행자와 자전거겸용도로를 공유하자는 논리가 3.0정부에서 창조경제를 통한 신소재 성장산업으로 채택되어 국무위원실에서 통과 되었다.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는 차전거를 "차"로 정의하여 안전사고 발생시 운전면허증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에서 OECD에서 실행하는 "자전거안전면허시험"을 통한 자전거운전면허증시대가 눈앞에 닥아왔다.
이에 자전거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를 자전거신문은 시리즈물로 기사를 제공받고 이를 다양하게 논의코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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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16-05-05 12: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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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기가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안전장치라곤 안전모 정도로 착용하고 도로를 질주하는데 이용자의 한사람으로 항상 사고에 대비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다. 자동차면허증과 같이 자전거도 안전면허증을 통해 교통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자전거타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읍니다.
김진선
[ 2016-05-04 17: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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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것들을 도로에서 함께 공유하자는데 찬성한다.
다만, 자전거이용자들이 증가하여 사고 발생율도 증가한다면 직무를 맡은 정부부처에서 사고예방에 대한 대책마련과 홍보캠페인을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고 설득하여 안전사고 예방이 운선일 것이다. 노약자와 미취학 아동들에게 도로교통법을 숙지하여 안전한 자전거타기교육을 체육과목에 산정하여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선진국에서 자전거운전면허증 발행제도가 있다고 하면 안전사고를 위해 자동차면허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으로 찬성한다.
기사최종편집일:2024-11-28 12:4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