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금)14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녹색교통정책 컨퍼런스 및 자전거인 송년행사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전국11개자전거시민단체)와 국회진선미의원실과 공동 개최하였다.심재권국회외통위원장,우원식민주단원내대표,이명재안행위국회의원 등이 함께하여 축사와 격려사를 하였고 2017`자전거이용할성화를 위한 공노상으로 김우철서울시자전거연합회장이 김부겸행정안전부장관상을 김종숙영등포자전거연합회사무국장 등10영명이 박원순서울시장상을 받았으며 국회외교통일위원장상엔 조문석대전본부장.이미자삼척시자전거연합회사무국장외 3명등이 수상하였다. 홍보대사로는 연예인19명이 자발적인 사회봉사를 자처하여 선정되었다. 정책발표는 크린아시아가 자전거동호인들을 위한 건강한 자전거타기운동을 통한 미세먼지마스크와 초미세먼지 창틀이용방법을 발표하였고 자전거21단체는 환경운동을 통한 자전거타기를 주제로 발표를 사랑의자전거단체는 방치자전거수거를 통한 사회적 일자리창출과 사회봉사활동 등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한만정대표는 올해 자전거동호인563명의 설문지를 통한 자전거이용자의 대정부 3가지 주요불편사항을 발표하였다. 전국자전거동호회 회장 및 임원들 환경단체장 등 500여명의 성황속에 참석자 손을 맞잡고 내년에도 두바퀴의 희망을 노래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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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017-12-16 16: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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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 행사가 12월에 송년잔치를 마쳤네요. 한해동안 동호인여러분 고생 많았읍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