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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8년06월16일 14시1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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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전거안전 사망률이 노약자 비율이 증가세로 매년 높아만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12개단체)에서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시도교육청과 지자체 공동주최로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서울시의 경우 강북구청은 56개 어린이집에 공문을 보내 자전거교통안전교육 선착순 신청을 받아서 어린이집에서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6월8일(금)10시~12시 송천동어린이집을 필두로 15일(금)초롱어린이집21일(목)인수어린이집 등 일주일에 2,3개어린이집을 자전거안전강사들이 방문하여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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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