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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19일 19시46분 ]
중국의 대표 자전거 공유업체인 오포(ofo)가 파산지경에 몰렸다. 최근 중국 고객들이 오포앱에서 보증금 반환을 신청하기가 어렵고 신청을 해도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베이징 준관촌 오포본사로 몰려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줄서기가 며칠째로 이어지고 있지만 쉽지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오포본사는 고객의 앱에서 신청순서에 따라 보증금 반환을 처리 하갰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금사정이 어려워 대규모 환불사태를 경계하고 있다. 오포는 자전거제조업체 상하이 펑항 등으로부터 대금 미지급으로  모두 9건의 소송이 걸려 있다. 오포앱 이용자가 지난 5월기준으로 2,800만명으로 제2위업체 모바이크 보다 앞선 공유1위업체로 2015년 6월부터 앱 서비스를 시작하여 중국 250개 이상의 도시로 진출하였고 한국을 비롯한 유럽20여개 국가에 진출하여 영업중이다. 노란자전거의 애칭으로 사랑받던 오포자전거는 본래 모바일산업으로 명성을 얻어 중국의 공유 자전거붐을 타고 승승 장구하던 기업이 위기의 사업으로 몰리게 된 이유가 중국생산업체에 저가자전거로 도전하다보니 처음에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고장발생과 안전사고로 많은 사화문제를 일으켜 결국 국내뿐만의 문재가 아닌 유럽국가에서 퇴출위기가 조성되었고 또한 고장난 자전거가 제때에 수거되지 못히고 쌓을 때가 없을 정도로 도시에 쓰레기로 전락하여 노란자전거 오포의 명성은 외국에서 골치아픈 자전거의 명성이 되어 버렸다. 국내에서도 수원 창원 부산 등에서 오포와 공유자전거 거래를 하였다가 국네실정에 맞지않아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앞으로 서울시의 `따릉이`를 비롯한 전국의 공유자전거가 이용율 증가에 따른 정비불량 및 모바일 앱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국내 자전거산업 기반은 전멸하여 자전거 샵들은 하나씩 문을 닫고 귀중한 기술을 갖춘 정비사들은 설땅을 잃고 잡부와 일당쟁이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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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 2018-12-19 20:5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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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오포자전거를 공유자전거로 선택 하자고 하더니 볼썽사납게 되었네요. 그저 싼맛에 길들여진 지자체들이 국내자전거산업은 다죽여 놓고 공공자전거에 매달리는 것도 참 안타깝습니다. 중국제 저가 공유자전거 확산으로 국내자전거 재조업은 전멸하고 자전거 샵들도 도산위기로 하루에도 몇개씩 문을 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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