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수)14시 서울시청별관4층 대강당에서 미세먼지 시민단속반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서울시25개구에서 200여명의 시민단속반을 모집하여 사전교육을 통해 서울지역 미세먼지가 발동시에 지역별로 집중 투입한다.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과 단속반은 미세먼지 발생시 선정한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5등급이상 경유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서울본부 임원36명은 올해4월부터 미세먼지 공해차량을 서울시 단속반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공해차량 단속교육을 통해 이번에 공해차량시민단속반에 위촉장을 받고 11월부터 미세먼지로 인한 디젤공해차량으로 부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타고 측정기를 통한 집중단속에 돌입한다.
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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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성
[ 2019-11-13 18:3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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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발상입니다. 친환경교통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공해차량을 잡는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