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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0년01월20일 15시0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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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금)15시 서울시청(바스락홀)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전국5개부처15개전국단체)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행안부,자전거신문 후원으로 전국17개광역 자전거단체장들과 지역지부장들께서 동참하였다. 식전행사로 `환경부 원영재박사(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자전거이용활성화)를 협의회 자전거정책위원인 이구창박사(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모바이크정책)두분의 신년도 자전거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사회자는 김현욱(KBS아나운서)가 맡아서 2시간가량 진행하였다. 한만정 상임대표 인삿말 우원식(더불어민주당)정책고문 축사 및 전국자전거단체장 합동인사와 초청한 대한잠수협회 회장.남북교류협회회장.한국녹색도시협회(G밸리시민청장)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표 한국마사회 감사위원장 한국기후변화실천연대 대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대표 어번니스등 시민사회단체장들의 참석으로 시민청을 가득메워 열열한 성원을 이루었다. 협의회 초청으로 중국과 일본자전거협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한중일자전거단체들이 아세아자전거협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 행안부에선 자전거팀장. 서울시는 자전거팀장. 등이 참석하여 인사를 하였다. 또한 행안부와 민관자전거협의체 구성을 협의회 대표들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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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종 |
[ 2020-02-07 10:4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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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자전거이용자들에게 신바람이 불어 옵니다.
중국,일본자전거협회와 교류를 통한 동북아자전거협회가 구성되어 UN세계자전거협회에 등록하여 함께 세계적인 자전거 바람에 동참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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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종 |
[ 2020-01-20 15:3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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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에는 자전거단체들이 중국,일본 등 주변국가와의 소통이 시작되었읍니다.
남북교류문제도 두바퀴 자전거단체들이 풀어갈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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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