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목)14시 서울시청(서소문청사1동)11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9월 개최할 서울 차 없는 날 시민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서울시는 기후환경본부 대기과장과 정책팀장 담당자들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위원들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 창궐로 회의를 1시간내로 진행하였고 경자년에는 주제와 실천을 통한 체험활동을 시민들의 참여 행사로 진행하도록 자문위원들의 대체적인 의견들이 모아졌고 25개 자치구의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승용차줄이기에 뜻을 모았다. 또한 장소선정은 시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시청,광화문보다 대학로가 좋겠다는 의견과 주간행사를 토요일, 일요일보다는 평일에 나홀로자가용 줄이기에 중점을 두자는 의견접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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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