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신축년 새해인 1월 5일(화)10시30분~11시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25개전국단체)임원들이 새해 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엄동설한(소한)에 시내 역세권에 널부러진 방치한 전동킥보드로 보행자 및 자전거이용자들에게 안전사고예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전동킥보드가 구조상 밑변보다 일직선 길이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지는 불의의 사고로 안전에 매우 취약한 상태로 길거리에 방치되어 업체의 관리자들이 전혀 돌보지 않아서 이용자들도 넘어진 PM을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소비자보호원에 수없이 건의사항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현재 소비자주의보를 내린 상태이다. 이요자들의 수많은 안전사고 호소에도 마이동풍식 전동킥보드업체들의 구태의현한 태도에 국회 행안위 의원들에게 지속적인 진정서가 넘쳐 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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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
[ 2021-01-08 12: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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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정부에서 제대로된 정책이 있나요? 맨날 뒷북이나 두두리다 끝날 정부 기대도 않합니다.
노무현정부에서 비서실장에나 하던 후진 변호사가 죽은 노무현대통령의 뜻을 어찌 알겠어요. 우리가 촛불시위로 않겨준 복도 모르는 사람인 걸,
신성범
[ 2021-01-08 12: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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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자전거도로에서도 불법으로 속도를 지키지않고 운행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경찰청은 단속을 한다는데 언제부터 불법 이용자들을 단속하것이며 보행로에서도 속도를 줄이지않고 달리는 인허가를 허가한 정부는 지켜만보고 있네요. 도로와 보행로에 아무렇게 방치하여 보행자에게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방치업체들도 관련법을 적용하여 엄단하세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