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국회앞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단체장8명)는 4월달부터(월1회이상)기자회견 및 퍼퍼먼스를 개최하였고 협의회에서 선발한 40여명은 7월12일~16일(5일간)친환경교통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서울 올림픽공원앞에서 07시에 한강자전거도로를 출발, 10시30분 충남도청에 도착 도청 안전과장을 방문 도청앞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서 도로를 따라 12시30분에 대전광역시청앞에서 기자회견과 안전포퍼먼스를 하고 대전시자전거도로를 따라 롯데백화점앞에서 시민대상 PM 안전사고예방 홍보캠페인활동을 17시까지 전개하였다. 13일(화)06시 유성온천숙박에서 기상하여 조식후 07시 자전거도로를 따라 출발하여 금강자전거길을 따라 논산에서 잠시 휴식하고 11시 전주천에 도착하여 마중나온 전주자전거동호인들과 함께 종합운동장으로 도로를 따라 출발하였다. 11시50분 전주종합운동장에 도착하여 정운앞에서 PM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전주식당에서 점심후 자전거로이동하여 전북대학교앞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전북도청과 전주시청앞에서 시민대상 챰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어서 김제평야를 지나 18시 남원읍에도착하여 오늘의 숙박여정을 풀었다.날씨가 더워서 6시기상후 30분에 조식을 마치고 07시부터 남원읍(영산강자전거도로)출발하여 순창을 거쳐 담양군 메타세퀘이아길에서 휴식을 취한후11시30분 담양군청앞에서 PM안전사고캠페인을 진행하였다. 12시30분 점심식사후 담양군 죽세공길을 돌아서 오후3시30분 광주광역시에 도착하여 시청앞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광주(영산강)거점도시 자전거수리센터, 교육장을 둘러보고 숙박지로 향했다. 광주의 기온이 33도의 무더운 날씨였다.15일(목)06시 기상하여 조식먹고 함께모여 스트레칭으로 시작하여 광주시를 벗어나 영산강자전거길로 달렸다. 나주시청(퍼포먼스)-영암군(점심)-전남도청(17시도착)캠페인활동으로 무더위로 힘든여정을 마쳤다. 16일(금)07시 조식을 마치고 영산강자전거도로를 따라 목포로 츨발 바닷가 바람을 뚫고 시청앞에서 시민대상 `pm안전하게이용하기` 캠페인과 포퍼먼스를 펼쳤다. 11시 자전거와 활동가35명은 버스와 화물차에 싣고 서울로 향했다. 5일간 라이딩을 하면서 수도권에서 점차 확대하는 코로나의 영향이 모든사물의 움직임을 둔화시켜 언제일지 모를 시간을 멈춰버리는 것같았다. 그러나 국토순례를 통한 40여명 활동가들은 전동킥보드가 자전거이용활성화법규를 지켜서 함께 차도와 자전거도로도 공유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