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은 4월30일(토)9시~12시 구로구 도림천변(어린이자전거교육장)에서 서울시 자전거이용자들 대상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타기를 범 시민적인 운동으로 승화 계승시키고자 22년도 서울시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인증제시험은 자전거출,퇴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토요일)에 실시한다. 장소는 도림천변(구로구)과 월드컵공원(마포구)등에서 진행한다. 합격자는 인증자격증과 함께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이용 금액의 30%를 서울시가 제공한다. 올 코비드가 점차 사라지면 녹색교통수단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전거이용활성화운동이 한국을 대표 트랜드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히며, 두바퀴로 가는 초록세상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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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