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행안부는 17개 광역시도 자전거이용활성화 정책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지자체 대상으로 대통령상에 `서울시가 선정되었다.` 오세훈시장은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통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용 수단에 자전거가 큰 목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근거리이용으로 올해에도 3,000여대를 증설하여 5만여대의 공유자전거 `따릉이`가 시민의 발을 대신하게 되었다. 친환경도시 서울을, 자전거타는 서울로 걷거나 자전거타기를 23년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진행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환경서울에 알맞게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업싸이클링하여 재활용자전거로 거듭나서 소비자가격에 알맞게 판매하는 시스탬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노약자 자전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25개구청과 자전거시민사회단체(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자전거이용활성화법 제정단체)와 MOu체결을 통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할 수있는 시스탬 교육을 개발하였다. 23년도에는 보다 안전한 친환경 서울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을 서울시는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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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 2022-12-27 14: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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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이용활성화를 통해 대통령상 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23년도에는 자전거도로 인프라확충에 힘을 쏟아 주세요.
-어린이부터 노약자들이 집에서 부터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 주세요.
-도로에서 자전거가 `차`라는 인식을 자동차운전자에게 양보의 미덕을 살려주세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