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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2년12월18일 10시48분 ]




메리다, 산악용 자전거로 중국시장 정복

자전거 레저 인구 확장에 기여


메리다가 중국 진출에 성공해 많은 기업에게 시사점을 주고 있다.

'산의 도시'로 유명한 중국 충칭은 지형의 고저가 심해서 이 곳 주민들은 자전거보다 차를 더 이용하는 곳이다. 그런데 대만의 메리다는 지난 2008년 이 곳에 진출해 현재 10개 지점을 내고 있다. 메리다가 이 곳을 타켓으로 삼은 이유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의 장점을 이용하자는 것이었다.
 

산악에 유용한 변속기어, 자전거 스쿨 병행으로 고객 확보
 
산악용 자전거 메이커로 유명한 메리다는 변속 기능의 자전거를 통해 언덕이 많은 이 곳을 정복한 것이다. 중국에는 과거부터 용지우, 페이거 같은 본토 브랜드가 있었지만 이들 제품을 변속 기능이 없는 일반 자전거였다. 그래서 주민들이 자전거를 버리고 차를 이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메리다는 자신들의 최대 장점인 변속기어 자전거의 소개와 함께 자전거 스쿨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선 마케팅이 적중을 한 것이다.
 

최근 촨장선(쓰촨에서 티베트로 연결되는 총 2,144km의 도로)를 달리는 '좡요우'라는 자전거 여행이 인기로 인해 메리다의 산악용 자전거 매출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1993년 진출한 메리다는 중국의 토종 브랜드에 밀려 오랜 기간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부터 레저용 인구의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증대 되었으며, 올해에는 80만대를 판매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진출 17년만의 쾌거이다.

메리다는 현재 중국 전역에 15개의 자회사와 ,1500여 개의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으로는 산악자전거, 도로 전용 자전거, 접이식 자전거가 있다.

조용식 기자 bluebike@bi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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