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대표 임군재 한만정)와 도로교통공단은 3. 25(수) 10시 서울 왕십리 도로교통공단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전국의 자전거동호인단체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전거안전교육을 진행한다. 1,000만 자전이용인구가 도래함에 따라 자전거교통사고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자전거이용자들이 자전거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자전거교통사고사례, 안전문화, 관련법률, 자전거정비에 대해 도로교통공단 전문교수님과 관계기관 강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진행한다.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2013` 9. 10.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전거안전운전교육(교육강사 양성교육 및 보수교육 지원)에 관한 상호MOU(업무협약서)체결식을 갖은 바 있으며, 이후로 지속적으로 자전거안전강사지도자 교육 및 자전거동호인 대상 안전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일 시 : 2015년 3월 25일(수) 10시-16시
○장 소 : (상왕십리역)도로교통공단 본관3층 대강당(뒷건물3층)
○교육일정
- 1교시 : 10:00-10:50 / 교통사고사례 /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박상호 교수
- 2교시 : 11:00-11:50 / 자전거안전문화 / 상 동
- 3교시 : 13:00-13:50 / 자전거관련법률 / 도로교통공단 정책연구처 명묘희 교수
- 4교시 : 14:00-14:50 / 자전거정비 / 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 싣고 차상운 강사
|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