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7일(토)10시30분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에서 "환상의 제주도자전거길 개통식"이 제주도자전거동호인 200여명과 행자부 정재근차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행자부, 제주도청직원들께서 세찬 가을바람과 빗줄기를 맞으며 행사를 진행하는데 고생하였다.
비바람속에 텐트에 빗물이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제주도자전거길 개통식을 위해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한만정대표외 소속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강남구,송파구, 영등포구, 양천구회장 경기도 안산시,구리시회장, 전남여수시회장등이 서울에서 항공과 배편으로 행사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날 개통식장에는 비바람을 맞으며 제주도자전거 동호인들 200여명이 함께 하였고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과 정재근차관 원희룡지사 허만영행자부과장 서귀포부시장 제주도청국장 등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한만정대표 서울시자전거회장 등 일부 30여명 임원들만 2.3km자전거길 주행을 하였다.
제주자전거길은 전체234km 해안일주도로를 따라 10개의 인증센터가 올레길과 연결되어 앞으로 많은 광광객들의 환상의 자전거길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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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재
[ 2015-11-09 11: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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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빗길을 환상의 제주도 자전거길을 따라 행정부처 임직원들과 동행하며 잊지못할 추억의 자전거길 라이딩을 하였다.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의 발전에 제주도자전거길이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이연화
[ 2015-11-08 20: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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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행사에 참여하려 했으나 사전 일기예보가 백미리이상 비바람이 몰아친다고 포기했어요.
참삭하신분들 좋았겠네요. 서해안에는 가뭄으로 단비 걱정속에 제주도자전거길 개통식행사가 복덩이네요. 서울과 경기도자전거동호인들은 인천에서 배편을 이용하여 제주도자전거여향을 하였으나 세월호관계로 배편이 없어져 매우 불편합니다. 정부와 제주도에선 참조하여주셔서 많은 동호인들이 환상의 제주도자전거길을 이용화는데 도움을 주세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5-01 13: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