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월)08시 송파구 올림픽공원앞에서 `온실가스 탄소줄이기 자전거캠페인`을 위한 참가자 50여명이 힘찬 구호를 외치고 경남 창원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또한 교통카드를 통한 대중교통과 자전거이용자들에게 매월 1만원의 인센티브제도를 활성화하여 우리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사업을 실행하는 자전거이용활성화사업을 진행하는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다음날 창원시-김해시에서 자전거동호인들과 캠페인을 펼치고 13일(화)13시 부산동호인들이 앞장서서 사직체육관앞에서 캠페인후 부경대앞과 광안리해수욕장앞에서 대학생과 시민대상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14일(수)울산시로 이동하여 울산대학교앞 대학생대상으로 캠페인후 자전거를 타고 태화강변 올래길과 자전거도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15일(목)11시 경산시 영남대학교앞에서 캠페인후 금호강을 따라서 경북대학교앞에서 캠페인후 15시 대구 수성못관광센터앞에서 시민대상 홍보캠페인을 전개하였다. 16일(금)11시 안동역앞에서 캠페인을 마치고 자전거를 화물차에 싣고 서울 올림픽공원에 오후에 도착후 코로나19로 어려운 행사로 참가자와 석별을 나눈후 올림픽공원에서 일주일후에 평가회를 갖기로 하였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