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찾아가는 학교 자전거안전교육이 서울시의 경우 시와 교육청 계획에 따라 9월1일부터 독산초교(4학년)에서 시작하여 12월초까지 78개 희망 초등학교 4학년 대상으로 실시한다. 4월부터 월간 자전거안전강사교육을 통해 배출한 강사들을 현장 학교실습을 통해 재교육을 받고 학교교육애 투입한다. 강사교육은 교통부 도로교통수석연구원들과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수석연구원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안전사고 대비에 대한 교육은 행안부(안전교육과)응급처치는 서울아산병원(전문의.과장)등이 심혈을 기울여 강사진을 5일간 40시간을 교육하고 있다. 자전거이용활성화법규를 통한 안전교육 정비교육 안전사고예방교육 등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마치고 시험을 거쳐 연간4회, 2달에 한번 20명이내로 배출한다. 교육이수자는 서울시장이 발행하는 강사증이 집으로 배달되고 학교교육에 관심있는 강사는 학교실습을 통해 찾아가는 학교자전거교육에 투입되어 자전거강사로 학교교육에 한 파트(3인1조)를 맡아서 진행하게 된다.
9월2일(금)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는 직재개편을 단행하여 17개 광역시도 교육청 자전거안전교육은`인성체육예술교육과`에서 담당한다.
22년 5기 자전거안전강사교육 이수자(기념사진)
|
|
기사최종편집일:2024-05-08 14: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