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프랑스(라로쉐)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차에서 해방되어 걷거나 자전거타기운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한국에서도 환경단체(녹색교통,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녹색소비자연대,녹색연합,환경정의,환경운동연합, 등)이 대학로에서 환경부(대기환경과)9.22.세계차없는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2010년 서울시(오세훈시장)에서 서울차없는날을 세계차없는날(조직위원회)행사단체에 요청하여 서울시만 한다는 것에 반대하던 단체들은 떨어져 나가고 녹색교통,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녹색소비자연대,환경연합(공동조직위원)등이 서울차없는날을 서울시와 함께 차없는날 주간(일주일)으로 정하고 진행하였다. 그러나 2019년 서울시는 예산부족을 탓하며 서울차없는날 행사를 조직위에 일언방구도 없이 일방적인 9월20일 통보하였다. 조직위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취소에 분노하며 파산하고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이 지속적으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행안부)단체들과 세계 차없는 날을 기념하고 있다. 22년 9월20일 프랑스는 전국민 자전거타기 운동을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해 CO2감축 40%를 교통운송부분에서 줄이겠다는 각오로 3.300억을 자전거예산으로 책정하였다. 먼저 자전거도로 인프라와 어린이 초등,중고등학교에서 자전거를 타기를 배워 자전거예산을 집중 배치한다고 마크롱대통령이 선포하였다. 자전거이용활성화 정책은 친환경교통운동으로 에너지절약, 국민건강을 통한 근검절약을 배워 국제조약인 2030년 탄소중립을 이룩할 수있는 정책으로 가장 정부예산이 적게 드는 부분이다. 1,500만명 자전거인구를 위해 정부는 이제라도 EU선진국과 함께 해야할 자전거이용활성화운동이다. 이날 국회앞 기자회견장에는 9개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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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8 14: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