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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3년05월17일 11시0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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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화)9시~18시 (송파구소재) 서울자전거교통안전원에서 서울시교육청 파견 자전거교통안전강사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였다. 5월22일~12월초까지 서울시160개 초등학교에 파견하여 `찾아가는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스쿨존 교통안전교육을 가르치게 된다. 올해 더욱 증가한 스쿨존 차량 음주운전사고로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학교앞 스쿨존 통학로에는 녹색어머니들이 신호등 앞에서 깃발을 들고 학교앞 어린이들 지킴이 역할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이젠 초증학교앞은 지자체 노인회에서 파견하여 수많은 차량행렬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으로 스쿨존 안전사고에 한계에 부딪쳤다고 보인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행안부)소속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자전거교통 안전강사(서울시자전거강사증보유자) 45명을 선발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재교육을 16일 실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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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8 14: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