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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3년08월13일 17시3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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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후이상변화 증가추세로 UN은 `탄소중립생활화실천운동`을 산하국가에 2030년까지 실천활동이용을 서두르고 있다. IPCC(유엔기후변화총회)를 비롯한 COP23~30`(기후당사국총회) 까지 실천국가들은 불이행 국가들에 수출과 수입통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대기오염의 주된 교통수단인 자동차(대가오염 38%)를 줄이고 대체수단인 대중교통을 통한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UN은 적극 권장하고 있다. EU국가 37개국가중 31개국가가 동참중에 있고 베네룩스3국을 비롯한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네델란드 덴마크 등은 자전거이용률이 45%~25%로 대중교통 생활화로 진행하고 있다. 동아사아국가중에도 일본은 15%로 중국은 16%로 증가일로를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1.3~1.5%로 정채되어 자전거이용이 매우 부진하다. 자동차 이용률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도시생홯화 구조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대도시 대중교통수단도 지하철 버스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자동차이용률은 지속적인 증가세로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생활 산업 생산물은 화학공업으로 변질되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만 높아갈뿐 생산과 소비가 공업적인 제도방침에서 헤어나기가 힘든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행안부 환경부 산자부 등을 통한 자전거이용활성화운동을 전개 캠페인활동 생활화운동 대중교통화운동등 을 통해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코저 하였으나 자동차가 대중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조로 세계의 탄소중립화에 갈길이 멀어져만 보인다. 대역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가 과연 건강 환경 기후변화 에너지절약에 얼마나 주어진 역할을 할 것인지가 지구온난화에 또 하나의 관 건으로 등장했다.
-한국의 자전거이용율- 경기교통연구원 자료(2022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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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8 14: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