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수)14시~17시 국회의원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자전거 친화도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용빈국회의원실, 숲과나눔,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행안부 국토부 자전거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자전거와 연계한 소속단체와 기관 이용자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한국이 처한 자전거 교통운동을 통한 안전문제들, 대중교통 연계수단 등 수많은 안건들이 산정되어 열띤 포론이 펼쳐졌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한만정대표는 축사를 통해 자전거이용활성화운동은 유엔의 IPCC, COP 기구 등에서 지구온난화를 통한 탄소중립실천운동을 강력히 추진하여 보편적인 걷거나 자전거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서 EU국가와 같은 수준으로 자전거가 지속가능한 도심 운반수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자전거이용자 편의에선 정책으로 인프라구축성이 변해야 교통안전사고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하였다. 또한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와 대중교통이용에 저렴하고 편리한 `기후동행카드` 사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지자체 시민들의 경제적인 교통안전문화활동을 도모해야 한다하였으며 기후위기 자전거정책은 정권이 바뀌어도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되야 ESG를 진행할 수있다고 말 하였다. 지정토론에 나선 환경도시. 교통연구원 등 전문가들은 국내자전거이용은 선진국을 교훈삼아 철저한 대책마련을 정부에 요청하였다. 토론은 윤재용(서울대공대교수)좌장께서 주도로 송기황(수연종합건설)대표는,자전거등록제.올바른주차장설치.안전사고.자전거전용도로 필요 등. 성은영(건축공간연구원)문화공간본부장은, N분도시15분도로구상.자전거고속화도로.자전거인프라를 통한 친화도시.탄소중심도시생활권. 김광일(녹색교통사무처장)대중교통속 자전거의 역할론(보행자전거대중교통승용차이용) 추명구(전국지속가능협의회생태교통네트워크위원장)은,자전거출퇴근챌린지전개운동확산.이구창(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정책위원)은,자전거교통앱개발을 통해 비현상정책연결.대중교통환승구조전문가,연구소필요.박창민(바이크매거진편집장)은,주차공간개선책. 박태원(한국도시시설학회수석부회장,광운대교수)은,어벤저스.자전거가치창조.사회적인식선택.백남철(한국건설기술선임연구원)은,자전거고속순환도로연결,도시기본계획에자전거시설방안. 신희철(한국교통연구원글로벌교통협역센터장)은,10분도시 차량중심도시를 보행자전거교통도시로 개편해야안전한도시정착. 국토교통부(이선우주무관)는,연계교통수단,자전거마일리지필요.행안부(새마을발전과자전거정책 노상훈주무관)는,경찰청과 협치를 통한 자전거안전문화정책이 현실적 필요하다.는 발표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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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