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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03월14일 10시2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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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으로 인한 청소년들이, 보행로와 자동차도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동킥보드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사회에 안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책임은 이용자, 수입 운행업자의 공동책임에 기여한다. 여기에 PM관계법규가 재대로 이용자나 운영업체에 별다른 도움이 되질 않고 불편을 주고있다. 전동킥보드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여 운행하는데 서울의 공유자전거 `따릉이`와 같은 안전에 대한 기본 메뉴얼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M은 일정한 보관장소 마련되어도 길거리에 아무데나 널부러져 통행에 방해를 주고 있다. 아무데나 방치되다보니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하고 쉽게 고장난 상태가 발생한다. 킥도드는 청소년 이용율이 가장 많고 2~3명이 함께 타고 달리는 모양이 도로에서 겁없이 달려서 청소년들이 보고 배워 타는 모습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12월부터는 안전모, 면허없이 중학생이상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하게 법규를 업체측 입장으로 개정하여서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사고가 증가하는데도 무리한 법규를 개정한 연구원 또한 안전사고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또한 지정 속도조절 또한 지켜지지 않고 부수적으로 운전자와 함께 탑승자, 주변 보행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수입 운영업체들 또한 전동기이용수칙과 안전모이용에 비협조적인 것이 청소년 안전사고에 주 원인이다. 안전법규를 지키지 않는 법규가 만들어진 것이다. EU선진국인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덴마크 등에선 전동킥보드사용 반대운동을 의회에서 제정하여 도로운행을 금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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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