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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05월01일 13시2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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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초등학교 자전거교통안전 강사자격증 소지한 강사들 중심으로 어린이 청소년 안전사고 방지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 PT 시연교육을 개최하였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15개전국단체 한만정삼임대표) 소속 자전거교육원은 4월30일(화)14시~17시 송파구 풍납동소재 한강극동상가 305호(강사교육원)에서 개최한 행사에는 서울시 강사증 소지자 1차로 37명이 참가하여 5월7일부터 11월말까지 진행하는 서울시 강북구 유치원(87개교)과 구로구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안전교육(87개교)을 실시한다. 사전 출강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구청에서 신청을 받아 학교명단과 일정을 교육원을 통해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강사교육은, 찾아가는 자전거안전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어린이 학생 교통안전 기본교육을 통해 학교앞 스쿨존에서의 안전우선교통교육을 진행하며 신호등 건널목 안전시설물 등에 신체의 안전한 비접촉 우선교육집중을 실시하였다. 담당강사들이 시범을 보이며 초등학생들이 안전을 위한 수신호 깃발신호 등을 진행하였다. 1차교육은 5년이상 학교강사를 진행한 경력자들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조별(1조4명)로 편성하여 학교안전교육을 진행키로 합의하였다. 2차 서울시 초등학교 교통안전 강사교육은 45명을 선정하여 17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울시에 살며 자전거이용자중에 학교 자전거강사에 관심있는분들(30세~60세)은 강사교육 자격증을 받고 희망학교에 강사로 나설 수가 있다. 자동차운전자들이 학교앞 등하교길에 좀더 교통안전을 지키고 10km미만의 저속주행으로 조기 안전교육의 효과가 스클존에서 만큼은 사라지길 기원한다. (자전거안전강사교육 희망자 : 우충일교육국장 02)414-9978)토,일요일 국경일 연휴에는 통화를 사양합니다. 평일날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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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17 11: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