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 및 평화를 위한 DMZ 자전거 대행진이 2012년 10월과 11일에 예정되있다.
북한의 상투적인 기습공격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매우 절실한 시기이다.
2012년은 한국전쟁 발발 62주년이자 정전협정채결 59주년이 되는 해이다.
6.25전쟁의 상흔은, 불안전한 정전체제를 평화안전체계로 대처해야 한다는
국민의 감정적인 동포애를 자유민주주의 국가안보의식으로 이끌어야 한다.
남북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존공생의 상호존중의 체계에서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함께 철저한 안보의식이 절실한 실정이며
시민, 학생들이 DMZ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로운 생태보존지역에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DMZ자전거대행진을 펼친다.
DMZ 생태보존지역을 친환경자전거로 안보전시관 군부대 등,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국가안보의식으로 드높이는 행사를 개최코자 한다.
▢ 일 자 : 2012년(예정) 1차:10.31(수), 2차:11.6(화)~7(수)
▢ 장 소
(1차) 해군제2함대 천안함 안보전시관, 임진각 평화누리, 남북출입사무소
(2차) 화천군(평화의댐, 파로호안보전시관)-양구군-인제군-고성군(통일전망대) (예정)
▢ 주 최 :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
▢ 주 관 :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자전거신문
▢ 후 원 : 뉴시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http://www.koreabikecouncil.or.kr(또는 -.org)
주 소 :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395-10(1f), Tel:02)414-9978/9994 Fax:02)2203-5309
기사최종편집일:2024-05-17 11: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