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내려도 사랑스러운 애마는 달리고 싶어한다. 가끔 전철을 이용하여 목적지로도 이동을 하지만, 하얀 눈 위를 달리는 또 하나의 매력이 자전거 동호인들을 유혹한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산악자전거를 이용해 산을 정복하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활동이 많은 시간이다. 그래도 언제나 우리들 가슴에는 안전, 또 안전을 생각하며, 라이딩을 해야한다. 이제 그만 가라 2012년 ! 어서와라! 반갑다! 2013년!
< 글, 사진 현병오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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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1 13: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