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2014`어린이자전거안전교실 민간보조사업체 모집
안전행정부 자전거정책과에서는 어린이자전거안전교실(4월~12월)운영을 위해 민간보조사업체를 모집한다.
스쿨존에서의 어린이자전거 안전사고에방과 올바른 자전거안전문화교육을 통해 조기 자전거문화정착과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전국초등학교 대상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사업체 공모자격은 안전교육인력 및 시설장비와 전국조직망을 갖추고 교육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운영할 수있는 관련법인단체로 2년이상 자전거안전 실무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금사업을 지급받지 않은 단체가 해당된다.
대상 어린이자전거안전교실은 자전거활성화지정 초등학교 (서울시46개교,인천시12개교,울산시3개교,강원도2개교,충북도1개교,충남도1개교,경북5개교)외 9개 전국지자체 거점 희망초등학교가 해당된다.
구미시,군산시,강릉시,아산시,안산시,전주시,증평군,창원시 등.
기타문의는 안행부 홈페이지(www.mospa.go.kr)또는, 자전거정책과(02-2100-1685)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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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20 11: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