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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승용차 없는날(CAR-FREE DAY)과 연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40일의 녹색출근약속 캠페인”
기후변화대응/에너지절감 녹색출근마을 만들기 퍼포먼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은 8.19(수) 오전 11시 구리시 교문동 덕현아파트단지(1,077세대) 대상으로 서울/경기 대규모 아파트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9월 22일 승용차 없는 날(CAR-FREE DAY) 기일과 연계하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40일의 녹색출근 약속 퍼포먼스을 진행했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은 9월 22일 세계 승용차 없는 날(서울승용차 없는 주간 : 9.16-9.22)기일과 연계하여 지난 6월부터 서울/경기 대규모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녹색출근약속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녹색마을인증 캠페인은 대규모아파트단지 거주 주민들에게 생활속에서 기후변화 대응/에너지절감 체험을 통해 녹색실천 동참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주 내용으로 7-9월 평일 40일간 대중교통/자전거 출근활성화, 친환경경제운전(에코드라이빙)으로 100명당 월 33.7kg CO2 절감 목표로 녹색출근마을 온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중 캠페인 참여율이 높은 아파트단지 2곳(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아파트단지, 구리시 교문동 덕현아파트단지)을 시범 선정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에코드라이빙, 자전거출근 등 녹색출근 활성화 캠페인을 40일간 녹색출근약속 달력을 배포하여 체험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기사최종편집일:2024-10-01 16:27:15
